2018년 3월 7일 수요일

제 4장 바이칼호여행 올혼섬 탐방기


아침에 일어나서 알혼섬의 안쪽으로 들어가봣따. 



소가.. 풀뜯는다..



임마들 풀뜯다가 저녁되면 걸어들어옴 ;;


해가 진짜 가깝다. 


시베리아에서 귤까먹어







알혼섬 전망대에서 보는 바이칼호 전경


두챠..


땀이 많이 낫으니까 사우나를 간다. 봐냐라고 한다. 




이 돌위에 물을 얹어 수증기로 사우나를 한다. 


소들이.. 알아서 집으로 간다.. 풀뜯어먹고.. 신기..




물고기 오물로 만든 너비아니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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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4장 올혼섬 여행 2. 좋은 사람들. 멋잇는 풍경

사실 올혼섬 사진은 많이 안올릴 생각이다. 직접 보고 직접 느끼시는게 최고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가보느니만 못하다. 이 호변을 걷는동안 내가 몇개월뒤 얼어붙은 이 호수위를 걸을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햇다.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