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올혼섬 사진은 많이 안올릴 생각이다. 직접 보고 직접 느끼시는게 최고다
아무리 이야기해도 가보느니만 못하다.
이 호변을 걷는동안 내가 몇개월뒤 얼어붙은 이 호수위를 걸을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햇다..
얼기 시작하는 바이칼 호!
나탈리아 아줌마와 친구분들
맛잇는 술과 저녁이었다.
바이칼호에서 등목 인증! 이때가.. 영하 10도?
여튼 바이칼호는 꼭 가보시길 바란다...
여기서 2주를 지낸후 다시 이르쿠츠크로 넘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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